욱 할 때가 있다. 번뜩일 때가 있다. 누구의 말마따마 감정이 섬광같이 올 때가 있다. 그리고 이내 말하고 싶어진다. 보다 내 안에서 정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내 감정의 정리를 듣는 사람의 몫으로 넘기지 않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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