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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아주 짧은 이야기들

오늘도 좋은


12시, 하루의 끝일까 시작일까? 이동진의 푸른 밤.


아연이모에게 받은 삑삑공 물고 신난 산이. 그리고 할아버님방에 가서 응아를 했다. 오마이갓


​​그리고


최고의 연습은 아닐지라도, 드디어 뭔가를 깨고 다시 연습을 했다.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온 남편의 혁혁한 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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