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시, 하루의 끝일까 시작일까? 이동진의 푸른 밤.
아연이모에게 받은 삑삑공 물고 신난 산이. 그리고 할아버님방에 가서 응아를 했다. 오마이갓그리고
최고의 연습은 아닐지라도, 드디어 뭔가를 깨고 다시 연습을 했다.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온 남편의 혁혁한 공.
'2017 > 아주 짧은 이야기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선택 20170824! (0) | 2017.08.24 |
---|---|
Sacha guitry said, (0) | 2017.08.24 |
감정을 정돈하여 말하기 (0) | 2017.08.23 |
연습실에서2 - 문득 (0) | 2017.08.23 |
연습실에서 (0) | 2017.08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