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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아주 짧은 이야기들

이와중에


이 정신없고 새 곡을 읽고 기존곡의 완성도를 높히는 와중에 논문도 써야된다. 2015년 수업때부터 쓰던건데 그 때 알든 모르든 정리해서 적어두었던 메모에서 지금 톡톡히 덕을 보고있다. 메모와 정리는 정말 큰 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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